[미국과자추천] 미국에서 꼭 먹어볼 "리츠 칩 RITS CRISP & THINS"

오늘은 미국에 방문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

< 리츠(RITS) 스낵 리뷰 >를 공유드리려 해요 :)

 

RITS 리츠 브랜드는 한국에서도 낯익은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!

오늘 추천드릴 RITS 리츠 스낵은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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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RITS - CRISP & THINS CRAKERS BARBECUE 

리츠 크리습 & 씬 크래커 바비큐 맛

$ 3.9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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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 동료로부터 추천받은 이후로

정말 즐겨 사 먹는 과자 중 하나랍니다 :D

 

이 과자를 처음 한 입 먹고서는

지금까지 한국에서 알던 그 동그란 크래커, 샌드와는 전혀 다른 식감이

정말 맛있어서 반했어요 ㅎㅎ

 

CRISP & THINS 시리즈에는

제가 추천드릴 BARBEQUE 맛 이외에도

 

BACON / SEA SALT / CREAM CHEESE & ONION / SALT & VINEGAR /

SWEET CHILI & SOUR CREA / CHEDDAR 

 

매우 다양한 맛들이 있답니다!

 

다른 맛들도 하나씩 섭렵해볼 예정이에요 :) 

 

저는 아직 바비큐 맛과 크림치즈&양파맛만 먹어봤는데요!

개인적으로 크림치즈&양파 플레이버는 계속 먹으면 텁텁하고 살짝 물리는 느낌이어서 쏘쏘 했어요

바비큐 맛은 다시 생각날 정도로 중독성 있고 계속 손이 가는 맛이랍니다 :D

 

(저는 원래 과자 한 봉지 뜯으면, 앉은자리에서 다 클리어하는 타입이라

텁텁하고 물리는 게 당연할 수 있기에...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입니다ㅎㅎ)

 

이 한 봉지를 다 먹었으니 무려 871칼로리였네요...!

1,000칼로리 섭취는 정말 순식간인 것 같아요ㅎㅎ

 

과자 봉지의 부피가 다소 큰 것에 비해 

뜯었을 때는 2/3 조금 덜 찬 정도였어요

혼자 먹기엔 양이 많은 편인 것 같아요~!

 

칩 안에는 비어있고, 겉에 피가 얇아서 더 바삭해요!

말 그대로 CRISP & THIN 하답니다 :) 

지금까지 제기 생각해오 던 리츠(RITS) 브랜드의 고정관념을 확 깨준 과자!

정말 맛있어서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♡

 

*crisp : a. 바삭바삭한

*thin : a. 얇은 

 

맛은 우리가 아는 전형적인 그 미국 스낵의 바비큐 맛!

자극적이고 + 짭짤하고 + 중동성 있는 + 살찌는 바로 그 맛이랍니다 ㅎㅎ

 

한 개씩 먹을 때보다 이렇게 2~3개씩 먹어줘야

더 맛있는 것 아시죠? ㅎㅎ

 

저는 역시나 한 봉지를 다 끝냈답니다 :-)

어떨 땐 밥보다 과자가 더 좋아요...ㅎㅎ

 

리츠 RITS-CRISP & THINS 시리즈가 빨리 한국에도 입점되었으면 좋겠어요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