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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 ''

요즘 MZ세대에게 '평생직장'이라는 말은 이미 옛말이라면서, 새로운 곳을 점프(jump)하는 이직자들이 많은데요.

보통 취업 준비를 할 때 잡코리아, 사람인, 자소설 등의 홈페이지에서 채용 공고를 접하곤 하죠.

오늘은 그 외에 특히 이직 준비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구인 & 구직 플랫폼들을 소개해드릴게요!

 

1. 리멤버 (리멤버 커리어)

: 명함 업로드, 경력직 스카우팅 서비스, 고용주가 직접 채용 제안 

리멤버는 명함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유명한데요. 리멤버는 경력직 구인&구직을 연결해주는 '리멤버 커리어'라는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답니다. 구직자가 자신의 프로필을 등록해놓으면, 기업이 직접 회사에 필요한 인재를 검색하고 구직자에게 채용 제안을 할 수 있는 스카웃 형태의 서비스입니다.

 

2. 묻다 (큐리어스원스)

: 현직자와 이직 희망자 간 5분 단위로 1:1 익명 통화 연결 

'묻다'는 커리어 정보에 대해 공유하는 익명 통화 애플리케이션으로, 5분(4,000원) 단위로 통화 연결을 신청할 수 있는데요.

이직하고 싶거나 궁금한 회사의 현직자와 통화 가능한 시간을 맞추기 전에, 미리 궁금한 점들을 작성해 제출하면 됩니다. 좋은 점은 익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있답니다

 

3.  커피챗

: '묻다'와 유사한 서비스로,  현직자와 이직 희망자 간 1:1로 20분 단위로 익명의 통화 

4. 원티드 랩 (원티드)

: 지인 추천 또는 취업 성공 시, 추천자와 취업자에게 50만 원 부여 이벤트

 

5.  블라인드 하이어

: 경력직 스카우팅 서비스로 고용주가 직접 채용을 제안하는 스카우트 방식 

 

6. 그랩 (프로그래머스)

: 개발자 채용 시 코딩 실력 테스트 서비스 

 

7. 스펙터

: 동의 전제로 이전 고용주의 지원자 평판 조회 가능 서비스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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